1.
복귀했습니다 .아침마다 장거리 지하철을 타고 1시간동안 여행하는것과
일이 없다는것 빼면 그럭저럭 재미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단하나 좋은것은 일이 없어서 내 공부를 할수 있다는거 ...as3.0이랑 css관련 문서만 읽고있는..
문제는 프로그램을 함부로 깔수 없는 내부 방침상 내가 깔고자하는 프로그램은 깔수가
없다는 ... 내 노트븍울 가지고 오던지해야지 ..
2.
최근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
물론 알콜을 섭취하면서 구박남과 미래와 진로에 대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도 ..
지금까지 전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않고 살았습니다 .남이 뭐라해도 내 갈길을 갔었고
내가 아니다고 생각하는것은 절대 하지않는 특유의 고집으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근데 좀 변하고 있는 듯해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수는 없지만 좋은 쪽으로 변하고 있다고 생각할래요
3.
이별후에 마음을 여는 방법을 잊어버린거같아요
사람을 대할때도 항상 선을 그어놓고 그 사람들을 바라보내요
선긋기는 예전부터 잘했지만 ..... 여전히 여러사람에 상처를 주고 있는거같아요
이제 그녀의 그늘에서 벗어나도 될까요 ?
헤어진지 4개월 .. 아직 그녀의 그림자에서 완전하게 벗어나지못한듯해요
누굴만나도 계속 비교가 되는걸 보니 ... 아직 맘을 열 준비가 안되었나봐요 ..
저 사랑해도 될까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시간가지고 장거리 여행이라고 하다니 니가 진정 장거리 출퇴근 해보길 간절히 기도해 보마 ㅋㅋㅋ
2008/03/13 15:30저주를 퍼붙는구만ㅋㅋㅋ 살빠지겠다 자동 다이어트 -.-
2008/03/16 21:21피곤해
갸웃..
2008/03/13 23:22나이든 사람들이 예의를 잘 지키며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법에 익숙한 걸 두고
'예절'이나 '예티켓'이라고 부를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은 무례하고 철이 없지요 ^^
반면에 상처입고 무뎌지고 거리를 두는데 익숙해진 사람들은 가슴을 뛰게하는 사랑을 할 일도 적습니다.
연애세포가 죽어 버린 어른들의 세계로 발걸음을 옮기실 나이가 아니라 여기신다면..
익숙해지기전에 무모해지시길 바랍니다.
마음은 열어두시는 게 어떨까요?
shain님이 남겨주시는 댓글에서는 항상 따스함을 느낍니다 .
2008/03/16 21:23시간이 조그만 더 지나면 밝게 웃을 날이 올거라 믿어요 ^^
좋은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