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sty의 유쾌한 이노베이션

지름신과 함께 한 주말

Monologue 2008/03/16 22:05 by 제스티


1.
봄이 오긴 왔나봅니다 ...마음의 봄은 안왔지만 .... 체감으로 느끼는 따뜻하고 선선한 봄이
다가왔습니다 . 그런 봄을 맞이하여 함께 오신 또 다른 한분이 있었으니 .. 바로 지름신 ...

혼자서 명동과 종로거리를 활보하면서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오늘의 지름
남방,T셔츠,가디건,후드티,후드자켓, 책2권,맥주


나머지는 사진찍기를 거부해서

따뜻한 햇살을 맞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걷는 기분이 이렇게 좋은줄
몰랐어요 , 소소한 것에서 오는 행복이란 이야기를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은 ...

따뜻한 봄이 오면 내맘의 봄도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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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혜아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봄맞이 지름신이 강림하셨군요. 저 땡땡이 무늬 남방 예뻐요. 저도 봄옷을 하나 사려했으나 봄옷이 좀 애매한 구석이 있어서 주저주저하다가 그냥 왔네요. 마음 밖에 봄이 왔으니, 마음 속에도 이제 곧 봄이 오겠죠^^

    2008/03/19 13:44
    • BlogIcon zesty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흐 지름신에다가 휴가신까지 강림하셨씁니다 ..
      저 떙떙이 남방은 아직 입어보지도 못했어요 ..
      휴가끝나고 입어봐야죠 .헤아롬님은 따뜻한 봄
      잘 즐기고 계신가요 ^^

      2008/03/2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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