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sty의 유쾌한 이노베이션

투덜 거리기

Monologue 2008/06/05 07:09 by 제스티


1.
빗소리..
난 참 비를 싫어하는데 ...새벽에 듣고 있는 빗소리 ...
좋아서 하염없이 듣고 있자니,
이번주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갑갑했던 마음이 옅어지는 기분이다 ..
빗소리 들으면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같이 할 사람?

2.
내 지갑에 돈을 얼마나 있는지 , 통장에 잔고가 얼마 남았는지는 알면서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내 입밖으로 어떤 말이 나가는지 모른다는 건 말이 안되겠지 ?
 
남한테 들어 내기 위해서 행동하지 말자
순수하게 나 자신을 다스리고 바라 보기 위해서 행동 한다면
다른사람 에게 전달 되는 오류도 충분히 최소화 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좀 더 성숙해질 필요가 있는 시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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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령주/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빗소리 좋아해요....
    후둑 후둑 후두두둑~떨어지는 빗소리를 베란다에서 앉아서 커피마시며 보면 너무 좋거든요^^;;

    2008/06/05 12:15
    • zesty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제 빗소리는 좋아질듯한데 ...
      비는 -.- 축축하고 습하고 ...영 별로 예요 ..
      손에 뭐 드는걸 무척이나 싫어해서
      우산 드는게 세상에서 젤 귀찮은 일 중에 하나예요 ^^

      2008/06/05 12:38
  2. BlogIcon 딸기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날에 갔을 때, 천둥 번개에 움찔 했는데 다행히 비가 그렇게 많이는 안 와서 다행이었어. 그래서 나는 우산들기 싫어서 내 우산 안 꺼낸다오. 또, 뭐랄까, 다른 이들이 다 나보다는 크니까 같이 쓰면 내가 우산 안 들어도 되더라고. 물론 비가 적게 올 때... 나도 커피 마시고 싶다. 참! 에티오피아 하라 갓 볶은 커피 선물 받아서 두근두근하는 중.

    2008/06/06 21:09
    • zesty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가 작다는 걸 은근히 강조하는 걸 ? ㅎㅎ
      커피선물도 받고 좋네 .. 나는 요즘 둥굴레차와 페퍼민트와
      사랑에 빠졌다 .

      2008/06/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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