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날 .. 전날도 무리한 음주로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벗어나고자
아침일찍 일어나서 움직이기로 했다 . 마카오 지페 . 마카오는 마카오달러와(파타카)
홍콩달러를 사용할수 있다 . 가난한 여행이라 환전도 얼마 안해갔고 이 시기가
한참 물가가 비싼 시기인걸 감안하면 생각보다 그렇게 많은 돈을 사용하지는 않았다
물론 술 값으로 절반은 쓴거 같지만 ..
짐을 챙겨서 기아요새로 향했다 .. 눈에는 잘 보이던데 찾아가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공원을 따라서 쭉 가다보면 기아요새를 발견할수 있다
해발 90미터 언덕에 세워진 요새 .함선 공격에 대비해서 만들어졌으나
실제 전투에 사용된 일은 없다고 한다 . 그리고 지금은 등대와 성당만 남아있다
어딜가나 보이는 그랜드리스보아 호텔 ... 참 크게도 지어놨다
이제 버스를 타고 다른 섬인 타이파 섬으로 향했다 .
타이파섬에서 젤 먼저 눈에 보였단 덤보 레스토랑 .. 유명한 중국,홍콩 연예인들이
자주 와서 식사를 해서 유명해졌다는 소문이 있는 레스토랑 ..
덤보레스토랑 주위로 보이는 상점들은 대부분 마카오의 명물인 에그타르트를 파는 가게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에크타르트를 포장해서 가더라 . 여기서 공항까지도 얼마 안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에크타르트를 사러 왔다 .. 그러나 나는 사지않았다 .
에크타르트를 정말 기막히게 잘 만드는 집은 따로 있다고 들었다 ..
그곳은 앞으로 가게 될 콜로안섬에 있는 에크타르트 집
포르투칼의 영향을 받아 이런 모양으로 만들어 진 집이 많았다 .
지나가다 한 컷 .. 유일하게 정상적으로 나온 사진 ..
타이파 섬에서 유명한 포르투칼레스토랑 .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 .. 생각이 나면
수정해야겠다는 .. 12시 오픈인데 내가 도착한 시간은 11시45분
15분을 땡볓에서 앉아서 죽치고 기다렸다는 .. 제대로 된 포르투칼 음식을 먹어보기
위해서 그정도의 시간은 견딜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워낙 날씨도 덥고 땀은 땀대로 나고
어제 먹은 술기운도 올라오고 참 난감한 상황이였지 ..
레스토랑 내부 .. 주방장 아저씨말고 주방장 아저씨밑에서 일하시는 분이 서빙을 봐주셨는
데 이분만 제대로 내가 한국인이란걸 맞추었다는 ... 그래서 호감도 급상승
친절하게 메뉴를 하나하나 골라주시고 이것저것 이야기해주시는데 반은 알아듣고
반은 못알아 듣는 사태가 ... 아 포르투칼 발음 정말 듣기 힘들어 ..
빵과 와인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시작했다 . 싸그리가 먹고 싶었지만 싸그리다크밖에
없는 이현실을 뒤로 하고 와인과 포르투칼에서 직접 공수해온 포르투칼 생수를 먹었다는
생수 한병에 되게 비쌌던걸로 기억이 되는 ...
먹는 다고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 유일하게 남아있는 해물밥 사진
정말 해물에 밥밖에 없는 . 주방장 아저씨랑 되지도 않는 영어로 주고 받고 해서
시킨 음식인데 생각보다 맛이 별로 였다 . 이런 내맘을 읽으셨는지 후식으로
술을 섞은 초콜렛을 만들어주셨는데 완전 맛있었다 .
내가 영어만 좀 잘했으면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는 ..
배를 든든히 채우고 찾아간곳은 하우스 박물관 .. 식민지시대의 마카오의 의식문화의
변천사를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곳 .. 그러나 생각보다 -.- 볼거리가 별로 없었다는 ..
웨딩 활영을 하고 있었다 .. 그러나 안타까운 점이 신부보다 신부친구들이 더 이뻤다는
후문이 -.-
하우스 박물관 맞은편에 마카오에서 가장 큰 베네치안 호텔이 있다 . 저기 차들이 보이는가
저기 버스가 거의 1분마다 공항에서 사람들을 픽업해서 내려다 놓고 간다
마카오에 있는 인구를 다 저기 모아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베네치안 호텔안에 카지노뿐만 아니라 베네치안의 모습을 그대로 가져와서
그 건물들을 다 명품샵으로 쓰고 있었다 .
하늘 색깔이 바뀌는가 하고 계속 처다봤지만 바뀌지않았다 -.- 아쉬운
일본의 비너스포트에는 하늘색도 계속 바뀌는데 ... 이쁘던데
호텔안에 없는게 없었다 .음식점,운동장,카지노,명품샵,수영장,객실,스낵코너
나랑 첨에 같이 마카오로 비행기를 타고 간 사람들이 그 좁은 마카오땅에서
안보이나 했더니 베네치안 호텔안에서 나올 필요성을 못느껴서가 아닐까 ..
이곳을 곳곳이 발로 걸어다녀봤는데 운동되더라 -.- 명품좋아하시는 언니들
여기와서 한 몇일만 구경하고 가면 자동으로 다이어트 될꺼야
그러나 카드값은 책임 못진다는거 ..
배네치안호텔에서 유명한 곤도라 .
곤도라를 타고 가면 사람들이 마구마구 사진기 셔터를 눌러되고 곤도라를 움직이는
뱃사공이 사랑의 세레나데르 불러준다 .. 여자랑 타면 완전 ~~~멋진 프로포즈가 될수도
여기까지와서 안탈 내가 아니다 .. 안되는 영어로 물어서 물어서 곤도라 표를 샀다
미친거지 ㅎㅎ
나를 배에 태우고 움직인 뱃사공은 파비오 . 이탈리아아버지와 기억안나는 나라의 어머니
밑에 태어난 혼혈아였다 .여기서 일한지 1년정도 되었고 돈을 벌어서 세계여행을
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는 멋진 녀석 , 영어도 잘하고 목소리도 좋고 여자들이
딱 좋아할 스타일이라 해야되나 ? 여튼 시간만 있었으면 마치고 한잔하자고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오늘은 돌아가는날 ...
베네치안 호텔에서 나와서 콜로안섬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
그러나 아뿔사 -.- 반대쪽인 마카오중심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만것이다
그래서 다시 마카오중심으로 돌아와서 다시 콜로안섬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콜로안섬에 간 이유는 단 하나 !! 에그타르트를 먹기 위해서다 !!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콜로안섬 .. 6시까지 하는 이 음식점에 5시59분에 도착해서
에그타르트를 주문할수 있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에그타르트 맛은 어디나
똑같다는 슬픈 -.- 칼스버그와 함께 하는 에그타르트의 맛은 그 허무함을
달래기에는 충분했다 ..
해가지고 있는 콜로안섬
이곳과 여기서 조금만 더 내려가면 있는 에그타르트 가게가 우리나라 드라마 궁에
나온 이후로 한국 손님이 많다고 한다 .
항구앞에서 한컷 .
이곳도 궁에서 결혼식을 위해서 나왔던 성당이라고 하던데 . 밤에가니깐 으스스한 기운이
그리고 양옆으로있는 술집들이 왠지 성당 분위기를 다운시키는 역활을 했던 ..
(여기서 콜라를 샀는데 비싸서 이런이야기 적는게 절대 아니다...)
비행기 타기전에 베네치안호텔에서 잠시 슬롯머신을 .....
짧다면 짧은 2박 3일동안 정말 발이 붓도록 걸었다 .
걸고 땀흘리고 보고 느끼면서 다는 아니지만 마카오의 느낌은
조금이나마 간직하고 갈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에 만족했다 .
아침일찍 일어나서 움직이기로 했다 . 마카오 지페 . 마카오는 마카오달러와(파타카)
홍콩달러를 사용할수 있다 . 가난한 여행이라 환전도 얼마 안해갔고 이 시기가
한참 물가가 비싼 시기인걸 감안하면 생각보다 그렇게 많은 돈을 사용하지는 않았다
물론 술 값으로 절반은 쓴거 같지만 ..
짐을 챙겨서 기아요새로 향했다 .. 눈에는 잘 보이던데 찾아가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공원을 따라서 쭉 가다보면 기아요새를 발견할수 있다
해발 90미터 언덕에 세워진 요새 .함선 공격에 대비해서 만들어졌으나
실제 전투에 사용된 일은 없다고 한다 . 그리고 지금은 등대와 성당만 남아있다
어딜가나 보이는 그랜드리스보아 호텔 ... 참 크게도 지어놨다
이제 버스를 타고 다른 섬인 타이파 섬으로 향했다 .
타이파섬에서 젤 먼저 눈에 보였단 덤보 레스토랑 .. 유명한 중국,홍콩 연예인들이
자주 와서 식사를 해서 유명해졌다는 소문이 있는 레스토랑 ..
덤보레스토랑 주위로 보이는 상점들은 대부분 마카오의 명물인 에그타르트를 파는 가게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에크타르트를 포장해서 가더라 . 여기서 공항까지도 얼마 안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에크타르트를 사러 왔다 .. 그러나 나는 사지않았다 .
에크타르트를 정말 기막히게 잘 만드는 집은 따로 있다고 들었다 ..
그곳은 앞으로 가게 될 콜로안섬에 있는 에크타르트 집
포르투칼의 영향을 받아 이런 모양으로 만들어 진 집이 많았다 .
지나가다 한 컷 .. 유일하게 정상적으로 나온 사진 ..
타이파 섬에서 유명한 포르투칼레스토랑 .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 .. 생각이 나면
수정해야겠다는 .. 12시 오픈인데 내가 도착한 시간은 11시45분
15분을 땡볓에서 앉아서 죽치고 기다렸다는 .. 제대로 된 포르투칼 음식을 먹어보기
위해서 그정도의 시간은 견딜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워낙 날씨도 덥고 땀은 땀대로 나고
어제 먹은 술기운도 올라오고 참 난감한 상황이였지 ..
레스토랑 내부 .. 주방장 아저씨말고 주방장 아저씨밑에서 일하시는 분이 서빙을 봐주셨는
데 이분만 제대로 내가 한국인이란걸 맞추었다는 ... 그래서 호감도 급상승
친절하게 메뉴를 하나하나 골라주시고 이것저것 이야기해주시는데 반은 알아듣고
반은 못알아 듣는 사태가 ... 아 포르투칼 발음 정말 듣기 힘들어 ..
빵과 와인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시작했다 . 싸그리가 먹고 싶었지만 싸그리다크밖에
없는 이현실을 뒤로 하고 와인과 포르투칼에서 직접 공수해온 포르투칼 생수를 먹었다는
생수 한병에 되게 비쌌던걸로 기억이 되는 ...
먹는 다고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 유일하게 남아있는 해물밥 사진
정말 해물에 밥밖에 없는 . 주방장 아저씨랑 되지도 않는 영어로 주고 받고 해서
시킨 음식인데 생각보다 맛이 별로 였다 . 이런 내맘을 읽으셨는지 후식으로
술을 섞은 초콜렛을 만들어주셨는데 완전 맛있었다 .
내가 영어만 좀 잘했으면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는 ..
배를 든든히 채우고 찾아간곳은 하우스 박물관 .. 식민지시대의 마카오의 의식문화의
변천사를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곳 .. 그러나 생각보다 -.- 볼거리가 별로 없었다는 ..
웨딩 활영을 하고 있었다 .. 그러나 안타까운 점이 신부보다 신부친구들이 더 이뻤다는
후문이 -.-
하우스 박물관 맞은편에 마카오에서 가장 큰 베네치안 호텔이 있다 . 저기 차들이 보이는가
저기 버스가 거의 1분마다 공항에서 사람들을 픽업해서 내려다 놓고 간다
마카오에 있는 인구를 다 저기 모아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베네치안 호텔안에 카지노뿐만 아니라 베네치안의 모습을 그대로 가져와서
그 건물들을 다 명품샵으로 쓰고 있었다 .
하늘 색깔이 바뀌는가 하고 계속 처다봤지만 바뀌지않았다 -.- 아쉬운
일본의 비너스포트에는 하늘색도 계속 바뀌는데 ... 이쁘던데
호텔안에 없는게 없었다 .음식점,운동장,카지노,명품샵,수영장,객실,스낵코너
나랑 첨에 같이 마카오로 비행기를 타고 간 사람들이 그 좁은 마카오땅에서
안보이나 했더니 베네치안 호텔안에서 나올 필요성을 못느껴서가 아닐까 ..
이곳을 곳곳이 발로 걸어다녀봤는데 운동되더라 -.- 명품좋아하시는 언니들
여기와서 한 몇일만 구경하고 가면 자동으로 다이어트 될꺼야
그러나 카드값은 책임 못진다는거 ..
배네치안호텔에서 유명한 곤도라 .
곤도라를 타고 가면 사람들이 마구마구 사진기 셔터를 눌러되고 곤도라를 움직이는
뱃사공이 사랑의 세레나데르 불러준다 .. 여자랑 타면 완전 ~~~멋진 프로포즈가 될수도
여기까지와서 안탈 내가 아니다 .. 안되는 영어로 물어서 물어서 곤도라 표를 샀다
미친거지 ㅎㅎ
나를 배에 태우고 움직인 뱃사공은 파비오 . 이탈리아아버지와 기억안나는 나라의 어머니
밑에 태어난 혼혈아였다 .여기서 일한지 1년정도 되었고 돈을 벌어서 세계여행을
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는 멋진 녀석 , 영어도 잘하고 목소리도 좋고 여자들이
딱 좋아할 스타일이라 해야되나 ? 여튼 시간만 있었으면 마치고 한잔하자고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오늘은 돌아가는날 ...
베네치안 호텔에서 나와서 콜로안섬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
그러나 아뿔사 -.- 반대쪽인 마카오중심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만것이다
그래서 다시 마카오중심으로 돌아와서 다시 콜로안섬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콜로안섬에 간 이유는 단 하나 !! 에그타르트를 먹기 위해서다 !!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콜로안섬 .. 6시까지 하는 이 음식점에 5시59분에 도착해서
에그타르트를 주문할수 있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에그타르트 맛은 어디나
똑같다는 슬픈 -.- 칼스버그와 함께 하는 에그타르트의 맛은 그 허무함을
달래기에는 충분했다 ..
해가지고 있는 콜로안섬
이곳과 여기서 조금만 더 내려가면 있는 에그타르트 가게가 우리나라 드라마 궁에
나온 이후로 한국 손님이 많다고 한다 .
항구앞에서 한컷 .
이곳도 궁에서 결혼식을 위해서 나왔던 성당이라고 하던데 . 밤에가니깐 으스스한 기운이
그리고 양옆으로있는 술집들이 왠지 성당 분위기를 다운시키는 역활을 했던 ..
(여기서 콜라를 샀는데 비싸서 이런이야기 적는게 절대 아니다...)
비행기 타기전에 베네치안호텔에서 잠시 슬롯머신을 .....
짧다면 짧은 2박 3일동안 정말 발이 붓도록 걸었다 .
걸고 땀흘리고 보고 느끼면서 다는 아니지만 마카오의 느낌은
조금이나마 간직하고 갈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에 만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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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갔을까ㅋ 재밋엇겟군;;;;
2009/01/03 10:16아 여행가고 싶다 T.T
2009/01/03 15:14가까운 일본이라도 어떻게 안될까 -.-
들어올때마다 맥주사진이 잇어서 무섭습니다 ( ㅡ_-a
2009/01/03 22:58사진이 참 좋은데요 ^^
앗 칭찬 감사합니다 ^^
2009/01/04 20:22그나저나 빨리 정상적인 몸을 회복해야
술을 먹을 텐데요 .... 참치에 소주가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