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요일밤 ..
꽤나 기분 나쁜 전화를 받았다 .
예전에 오픈해놓은 이력서를 보고 연락이 와서 면접을 보자는 제의였다 .
듣도보도 못한 회사였고 그 회사가 무슨 어떤일을 하는 지도
말도 안한상태에서 면접시간을 잡고 통보하는 식으로 말을 하길래
"우선 회사소개서를 메일로 보내주실수 있겠습니까 ?
어떤 회사고 어떤 포지션에서 사람을 구인하는지 확인한뒤에 다시 전화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을 했더니 상당히 어이가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 .
입장이 바뀐거 아니냐면서 직업을 구하는 주제에 면접을 보러 오라면
감사합니다하고 올것이지 회사소개서를 꼭 보내야하나면서 기분 나쁜 투로
말을 했다 . 나도 기분나빠서 건성으로 듣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
왜 직업을 구하는 취업준비생들이 약자의 입장에서 서야하나 ?
물론 사회경험이 없었으면 나도 "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했을 수도 있겠지만 나도 이제 3년차란 말이다 .
직업을 구하는 사람도 사람을 구하는 회사도 서로간의 공통된 분모를
찾아야한다고 생각한다 . 그래야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고
서로 기분 좋게 일할수가 있을 것이다 .
구직자는 약자가 아니다 . 뭐 우리나라에서는 약자일수도 있겠지 ...
50만 청년실업시대에 .. 그래도 회사도 구직자에게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었으면
한다 .
이게 짜증나서 난 프리랜서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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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음 간만에 들렀는데, 내 처지와 익숙한 이 키워드들이라니..ㅎ 양갱의 초대장으로 티스토리에 입주하였소. 그리고 혹 SNS 블로그를 하는게 있다면 함께 합시당. 난 토씨, 잇글링, 트위터를 시작하였소. 없음 말구.^^
2009/09/12 20:12아이고 이게 누구십니까 .. 잘 지내시죠 ?
2009/09/13 04:13안그래도 은진이한테 안부를 한번 물었었는데
얼굴보기 너무 힘들군요 한 1년넘게 안본거같은데
건강은 괜찮으시죠 ? 저야 이것저것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조만간 시간내서 한번 보시죠 ?
시간 내주세요 ㅎㅎ 아 글구 저는 미투데이합니다
근데 대체 여긴 링크를 거는 버튼이 없네여. 어째 해야 걸리나...ㅡㅜ
2009/09/12 20:22아 미투데이.. 미투데이는 어떤지 오래 이용해봐서 잘 알겠네요. 음 내가 좀더 건강해지면 함 봅시당!!! 그동안은 종종 티스토리로 놀러올게요!
2009/09/16 15:03예전만큼 미투데이도 재미가 없는듯 ..
2009/09/23 13:02건강이 안좋으신건가요 ~~
건강은 점점 좋아지고 있고, 이제는 트위터를 해 보시지요~^^
2009/10/09 16:36트윗은 하고 있는데 서버가 너무 느려서 안써요 ㅋㅋ
2009/10/12 15:46미투데이로 오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