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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4 ▶◀ 이젠 편히 쉬세요 (4)

▶◀ 이젠 편히 쉬세요

Monologue 2009/05/24 22:29 by 제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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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이 지셨다 .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고 우리나라가 어떻게 되던지간에 전혀
상관없던 내가 눈시울이 불거졌다 .

그분의 죽음이 헛되지않았으면 한다 .
신념이 무엇인지 인생을 통해서 보여주신분 ..
이제라도 평화와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2.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분향소를 강제해산 할려고 한다
국민을 잠재적범죄자로 만들고 있는 거지같은 정부
이 쓰레기같은 나라에서 계속 살아야하나 싶다.
 

3.
헌법에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고  이것을 바탕으로피의사실공표를
금지하는 법률이 형법에 규정되어 있다.
검찰은 헌법과 형법을 무시하면서 수사를 진행해왔다 .
그리고 서거하시고 나니 수사를 종결한다고 한다 .

너희가 바란게 이런거냐 ?
검찰 너희도 공범이다
끝까지 모든 진실을 밝혀내라


4.
국민장으로 장례가 치루어진단다 .
상주가 MB가 되는 그런 코메디 같은 일은 없어서 다행이다 .
자잘못을 떠나서 국민을 위해 5년동안 일했다면
국장이 되어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5.
세상에 불만이 있다면 스스로를 바꿔라.
그게 싫다면 눈과 귀를 닫고 입을 다물고 고독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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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Tracked from 당신의 옆자리에서  삭제

    아무런 말도 할수가 없다. 파란만장 했던 삶 이제는 편히 쉬세요. 당신으로 인해 선거때 기쁨에 한호를 했고 탄핵때에는 분노에 몸서리 쳤으며 동네북처럼 맞고만 다니는듯한 모습이 안스러워 응원을 했습니다. 편안하게 사시지 그러셨습니다. 이렇게 가실거라면 이제는 이제는 편안하게 쉬세요.

    2009/05/24 23:29
  2. Subject: 나는 노무현을 영웅으로 생각한 게 아니다

    Tracked from :::Cat On A Baobab Tree:::  삭제

    "산간 지역은 물론 평지에서도 강은 반드시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굽이치고 좌우 물길을 바꾸어 가면서 흐른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 2008. 2. 24 임기 마지막날 퇴임 만찬에서 어젯밤 덕수궁 앞 분향소에서 분향소 진입을 막기 위해 충돌이 있었다고 한다. 누군가에겐 큰 슬픔이고 누군가에겐 그저 불법집회의 빌미에 불과한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그 개인의 죽음은 분노하는 국민 개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본..

    2009/06/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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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같은하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불만이 있다면 스스로를 바꿔라.
    그게 싫다면 눈과 귀를 닫고 입을 다물고 고독하게 살아라

    그 말씀 저 역시 깊이 세기며 살겠습니다.
    정말 우울한 주말이었습니다.

    2009/05/24 23:28
    • BlogIcon 제스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분의 정치적인 모습보다 인간적인 모습이
      계속 뇌리에 남네요 . 제가 살고 있었던 곳과
      그리 멀리 있지않은 곳 그리고 뵌적이
      있었기때문에 더 맘이 그렇네요 .

      좋은 곳으로 가셨을 껍니다

      2009/05/27 10:44
  2. BlogIcon Sha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일 내내 믿을 수가 없어서 만사가 손에 잡히지 않더군요
    분향소까지 다녀왔는데도 고인이 됐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힘들더라구요
    또다시 살아오실 거 같은 그런 느낌..
    너무나 인간적으로 다가왔던 대통령이기에
    정치적인 느낌 보다 아쉬움이 더 선명한거겠죠

    2009/06/01 09:28
    • BlogIcon 제스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주에 고향에 내려가서 아침 일찍 절에 갔었는데
      그때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올라가지 못했다는 .

      정치보단 그 분의 인간적인 면모가 여러사람들의
      기억속에 오래 오래 남을 것이라고 생각딥니다 .
      이젠 편하게 지내시겠죠 ^^

      2009/06/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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