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sty의 유쾌한 이노베이션

자 다시 날아올라 볼까 ?

Monologue 2010/02/25 16:30 by 제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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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랜만에 적는 글

자 다시 한번 날아 올라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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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Monologue 2009/03/22 20:37 by 제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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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고 있다  .
오랜만에 농구코트를 찾았다 .
겨울 동안 웅크렸던 몸을 이제는 풀어줄때가 되었기때문에 ..

겨울동안에 거의 동면에 가까운 생활을 해서 살은 불어나고
몸은 둔해지고 ... 내가 좋아하는 여름을 위해서는 불어난 살들을
어떻게 처리해야할 듯 ..

오랜만에 즐겁게 농구를 하고 온듯 ..
있는 힘을 다해 열심히 뛰고 나서 찬물에 샤워하고 난뒤의 노곤함은
빠른 일상중에 내가 살아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시간들 .

여전히 체력의 문제를 보였지만 점차 나아질꺼라고 본다 .
농구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주말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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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슨배.. 살 쪘다드만 진짜 얼굴이 뎅글뎅글..;;;
    저 만만치 않은데요? ㅋㅋㅋ

    저도 요새 완전 운동부족이라.. 토욜날 갑작스런 비로
    피씨방서 울 집까지 뛰었는데
    100m도 안되는 거리를 뛰었다고 다리에 근육통 생겼...;;;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ㅎㅎ

    그나저나 오늘 WBC 결승 져버려서 우울할 뿐이고,
    일 안하고 경기봐서 일은 쌓였을 뿐이고.
    에효..;;;

    2009/03/24 16:00
    • BlogIcon 제스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쪘다는 건 그리 강조 안해도 되는데 ^^
      이사는 잘 해결되었나 ? 그날 전화로는 이사때문에
      골치앓고 있다고 그러더만 .. 무난히 잘 해결 하도록
      그리고 sol은 뭐냐 ~~~ 남자친구랑 잘 놀아주고
      조만간 준호형이랑 주열이형이랑 만나서 한잔하도록하자
      돈많이 벌어놔라 .. 야근 수당까지 꼭 챙겨서 ㅋㅋ

      2009/03/25 01:06

[농구] sk와 모비스의 2:2 트레이드

Hobby 2007/11/17 23:55 by 제스티



 15일날 일어난 SK와 모비스의 트레이드에 대해 한마디 쓰고 자야겠습니다 .
15일 SK와 모비스 2:2 트레이드가 있었습니다 . SK에서는 전형수+김두현을 모비스로 보내고
모비스에는 김학섭+이병석 을 SK로 보내는 트레이드가 이루어졌습니다 .

모비스의 전신이였던 기아부터 쭉 응원해왔던 골수팬이라 이번 트레이드에 대해 실망이 큽니다 .
아무리 봐도 모비스가 손해보는 장사를 하는 기분입니다.

 지금 모비스는 리딩가드의 공백과 용병의 기량미달로 어려운 시즌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
양동근과 크리스윌리암스의 공백이 클 꺼라 예상했지만 양동근의 빈자리는 김학섭이 어느 정도
메꾸어 줄수 있을 꺼라 생각했습니다 . 작년에 양동근이 국가대표 차출되었을 때 김학섭이 어느정도
양동근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

그러나 올해 김학섭이 보여준 모습은 감독이 트레이드를 생각할만큼의 실망스러운 모습이였습니다 .
1번자리를 지켜야하는 김학섭이 2번의 모습과 무리한 드라이브인으로 경기흐름을 망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역시 경험 미숙의 차이가 이런 곳에서 발생하는 거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교체출전이 아닌
풀타임으로 시즌을 맞이하는건 처음이기 때문에 조금 더 김학섭을 다듬어 보는것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

이병석의 경우도 조금 아쉽네요 .작년과 제작년 같은 포스를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
간간히 터져주던 3점슛과 막강 수비력으로 다른팀의 2번을 묶는 역활을 묵묵히 잘 해주었는데 ....
역시 프로의 세계는 무섭습니다 .

그럼 둘다 못했는데 뭐가 모비스가 손해야  이렇게 반문하실수도 있겠네요 .
전형수선수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저랑 같은 왼손잡이라서 그런점도 있지만 크지 않는 키에
센스있는 바스켓을 구사하는 점이 참 맘이 듭니다 .그러나 전형수는 전통 포인트 가드가 아닌
슈팅가드의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 전형수가 슛이 좋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공격가담이 많고 어시스트보다는 자신이 직접 해결하는것을 좋아하기때문에 지금 모비스가
필요로 하는 1번의 자리를 메꾸어 줄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
그리고 김두현 선수같은 경우에도 슈팅가드 출신이기 때문에 모비스에는 1번자리가 비네요
박구영이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신인이라 1번 자리를 맡기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네요 .
하상윤이 있지만 하상윤의 포텐셜은 멈춘지 오래된거같은 ..... 차라리 표명일이 모비스에 계속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 표명일은 지금 동부에서 훨훨 나르고 있습니다 ..배아파요

김학섭선수 정신적으로 힘들겠지만 김태술을 제치고 1번을 꼭 차지하시길 바라며
이병석 선수는 막강포워드진에서 살아 남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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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낙

Monologue 2007/08/27 23:23 by 제스티


1.
토요일의 유일한 낙 ...
사진 많이 찍혔는데 이번주 사진은 다 인상 찡그리고 괴물같은 표정만 찍혀서
올리는 거 보류 ...아마 이렇게 적으면 noel이란 녀석이 나타나서
원래 그렇잖아 라고 이야기 할듯 ...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일만 하던지 ... 아무 생각없이 농구만 했으면 좋겠다 .




2.
많은 걸 바라는게 아니야 ..그냥 따뜻한 말 한마디면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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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oe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그럴 생각 없었는데 너가 그렇게 콕 찝으면 얘기를 하고 싶지 않겠냐?
    10월 27일날 하나 접수했다.. 쩝 ;;;

    2007/08/28 03:15
    • BlogIcon zesty  댓글주소  수정/삭제

      10월 27일이라 ... 여튼 셤 잘 보고 ...
      날씨 꼴이 이래서 남이섬 가겠냐 ㅋㅋㅋ 남자 3명에서 ㅎㅎ

      2007/08/29 12:47
  2. BlogIcon 딸기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단체 사진을 보면, 누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하고 콕 찝고 싶더라고요.
    앞 줄! 하얀티! 모자 쓴사람! 사진이 쪼그매서 제대로 안 보이지만 이미지가 제일 좋아 보여요.
    (설마 zesty님은 아니죠 설마설마;;;;

    2007/08/29 03:04
    • BlogIcon zesty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 ..제가 좋아 하는 동생을 꼽으셨군요 ,,
      아직 저를 못찾으신겁니까 ㅎㅎ 찾아보세요

      2007/08/29 12:48
    • BlogIcon 딸기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검정 나시 입니까?
      제일 험상궂어 보이지만 개성이 제일 도드라지신다는 멋짐!
      또 아니면 나도 이제 모릅니다 흑..

      2007/09/02 15:22
    • BlogIcon zesty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헛 ..틀렸습니다 .맨앞줄에 35라 적힌 저지 들고 있는 사람들중에
      3자옆에 있는게 접니다 ㅎㅎ

      2007/09/02 17:00

7월 28일 농구

Monologue 2007/07/28 23:01 by 제스티


 

유일하게 찍힌 사진 -.-  왜 이렇게 멍하게 보일까



그래도 토요일마다 이렇게 땀흘리는 재미로 산다 .
매일매일 토요일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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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에 살고 농구에 죽다.

Monologue 2007/07/27 23:12 by 제스티




유일하게 나온 사진 .. 왜 이렇게 멍한 모습으로 찍혔는가 ..



땀 흘려 부딪치고 넘어지고 ....그러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주말에 농구마져 안했다면 무슨 재미로 살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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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기다리며 ...

Monologue 2007/04/17 00:01 by 제스티


 

1.
지난 주말도 역시 농구를 ...
서울 올라와서 ..만날 사람도 별로 없고 ...그렇다고 날씨 좋은 주말에 집에서 뒹굴수없고
늘어만 가는 살과의 전쟁은 선포되었다 ..

2.
아직까지는 어색하지만 ..함께 땀흘리며 웃을 수 있는 주말이 기다려진다 ..
지친 평일에 대한 보상이라고 할까 ...

3.
동대문탐방뒤에 이어진 저녁식사 ..
진우형이 밥다운 밥을 먹자며서 간곳은 복국집 ..
복지리와 쭈꾸미철판볶음과 무수히 쌓여간 소주 ㅎㅎ
피곤한데 술먹어서 더피곤한 ...

4.
이번주부터 야근모드의 시작 ...
하는 일 없이 피곤하네 ..단순노동이 더 힘든거같네 ..

5.
봇의 검색때문에 내 홈피 방문자수가 급격히 늘어났네 ..
봇으 막던지 -.-해야지 ...

6.
따뜻한 돼지 국밥이 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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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일상에 유일한 낙 ..

Monologue 2007/03/12 15:59 by 제스티





답답한 일상에 유일한 낙이 되어 주는 농구 .....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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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딸기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12명 중에 계신거에요? 으흐흐흐.
    농구하시는 구나. 저는 날씨 풀리면 저녁에 학교 운동장 돌면서 다시 달리기 모드로 돌입하려고.
    이번 연도에 하프 마라톤까지만 어떻게 출전해보려구요.

    그나저나 1번 분은 머리만 조금 덜 덥수록하시면 하는 행동이 느끼한 제 친구녀석과 빼닮았습니다 허허 것참.

    2007/03/12 17:54
    • BlogIcon zesty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 찾아보세요 ㅎㅎ.호주있을때 매일 강변을 끼고 10키로씩 뛴
      기억이 나네요 ..정말 공기도 좋고 멋진 야경과 강변을 벗삼아
      뛰는 조깅...끝나고 마시는 맥주한잔 ....아 정말 잊혀지지 않군요
      저도 한번 뛰어볼까요 ㅎㅎ

      2007/03/12 21:29
  2. BlogIcon 루돌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유니폼이 전부.... ( - -);;
    알아보고 뛸수 있는건가요...;;

    2007/03/13 12:45
    • BlogIcon zesty  댓글주소  수정/삭제

      1쿼터는 몰라도 4쿼터까지 뛰니 ㅋㅋ 2쿼터부터는 구분이 되요 ㅋㅋ
      아 조던 져지 사고싶어라 T.T

      2007/03/13 23:23
  3. BlogIcon 쪼꼬바조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메인 뺏겼다.. 젠장..
    그래서 새로 하나 구입했다...
    www.jumukbab.com 주먹밥 닷 컴~~!!!ㅋㅋㅋㅋ
    놀로언나!! 요즘 완전 바빠서 농구도 못하고 있다..
    바쁜거 끝나면 농구 함 같이 하자

    2007/03/20 11:03
    • BlogIcon zesty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쩐지 안들어가진다했어요 ..rss구독기로 매일 체크하는데...
      주먹밥이라 ㅋㅋ 형이랑 어울리는 ...
      지영이 결혼하기 전에 함 봐야안되요 ?
      날짜 잡아봐요 ..

      2007/03/21 16:12
  4. BlogIcon 조신Cj시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무지 오랜만이죠? ^^;;
    이제 정신을 차려 답방이라도 가자꾸나 생각하여 들렀습니다.
    봄이오면 밖에서 운동해야지..했는데..이거 원..3월이 끝나가는데 목련이 핀 모습이 어색해 보입니다. 이 겨울에 웬 목련? 싶은....-_-
    진정 봄이 오길 빌며..

    2007/03/20 12:50
    • BlogIcon zesty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방문이시네요 ..
      이제 봄도 왔는데 빨리 깨어나세요 ..
      자주 놀러오세요

      2007/03/21 16:13

피곤한 하루

Monologue 2006/09/30 20:38 by 제스티



1.
피곤한 하루 ...새벽에 술 한잔 먹고 잠이 안와서 이것저것 하다 보니
새벽 5시다 ...마저 다 하고 나니 6시다 ..잤다 ...눈뜨니 11시 -.-


2.
오늘은 유하랑 함께한지 1800일 되는 날이다 ...뭐 남자가 세세하게 날짜까지 세고 있냐고 ?
그렇다 ...100일부터 지금까지 제대로 뭐 챙겨줘 본일이 없는 무심한 ab형 경상도 사나이니 ...
이번에는 제대로 챙겨줘야지 생각했으나 ... 주인공은 날 버리고 서울상경해버렸다 .
서울에서 길이나 안 헤매고 있을런지 ....
이런거 챙기는거 둘다 익숙하지 않아서 .. 모르는척 하고 있었는데 오늘이
무슨날인줄 아냐 물어보니 모른단다 (날짜를 잘못알고있는).... 아니 애기도 안꺼낸다 ..
그냥 넘어가자 -.-


3.
날씨가 꽤 선선해진 관계로 오랜만에 농구코트를 찾았다 ..
휑한 코트 ... 농구공을 손에 잡은지도 언 12년 ... 마지막 승부라는 드라마에 빠져서
시작했던게 이제는 내 인생에 없어서는 안될 것들중에 하나로 자리 자리잡았다 .
뭐 그래서 잘하냐고 ? 12년동안 농구를 했지만 아직 풋내기 수준이다 ... 사람들은
운동을 하면 이겨야된다는 승부욕에 불타오르지만 나는 승부욕보단 그냥 공을 던지고
사람들과 땀흘리며 부딪치는 거 하나만으로 좋다 ..힘들거나 괴롭거나 모든 인생의 아픔들을
3점슛하나로 날려버린다 ...그러는 내가 농구공을 손에 놓은 시절이 있다 .
2005년 5월부터 몇개월간 ...대학다닐때도 전공교재보다는 농구공이 항상 손에 있었고  
학과보다 동아리가 우선이였다 .그러나 대학생활의 전부였던 농구동아리를 그만두고
나오면서 동아리와 농구 ,그리고 친구라는 단어에 회의를 느꼈다 . 다 부질없는것이라고 ..
다른 건 다 버렸지만 농구만은 버릴수가 없었다 .. 내 인생의 낙이니 ....
신발끈을 다시 묶고 뛸때다 ....인생의 버져비터를 날릴 시기가 왔다 ...

기대하시라 !!

p.s 담달에는 기필코 농구화를 사고야 만다 -.-
     기다려라 조던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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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1800일 -
    날짜는 지났지만 축하드려요:)
    지금까지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만나셔요!

    2006/10/01 11:36
  2. BlogIcon 히어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말로만 듣던 AB형 경상도 남자가 zesty님일줄이야^^; 1800일이라..축하드려요!

    2006/10/01 13:28
  3. BlogIcon 조신Cj시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거의 5년을 사귀셨네요.
    계속 이쁜 사랑하세요. ^^

    2006/10/02 15:32

호주/브리즈번 - 우리는 드림팀

Travel 2006/09/10 16:53 by 제스티





            브리즈번에 머무르는 동안 나와 함께 드림팀을 구성한 영국 친구들 .
          이 녀석들이랑 놀면서 리스닝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나 ..영어 보단 슬랭을......
   
          호주 떠나기전날 마지막 겜을 뛰고 난후 .... 사진찍자니깐 수줍어하던 녀석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이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나와 같은 왼손을 쓰던
          패이튼이란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나에게 많은 기술과 슬랭을 전수 해줬다.
         
          이 녀석들이 갑자기 보고싶군 .  

         p.s 내 키가 젤 작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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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진보니까 내가 아는 준용이구나.. ㅎㅎ
    아 부럽구만.. ㅋㅋ

    2006/09/1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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