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PT 작업을 도와주기로 했었다 . 이왕 도와주는 거 오랜만에
제대로 된 PT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자료를 수집에 나섰다 .찾다보니 예전에
썼던 다카하시 방법론이 생각이 났다 .
다카하시 방법론이란 프리젠테이션 방법중에 하나인데 다카하시 마사요시란 사람이
만들어낸 방법이다 . 이 방법은 하나의 슬라이드에 많은 문장을 넣지 않고
핵심이 되는 키워드로 슬라이드 화면을 채우는 방법이다 .
개인적으로 슬라이드에 글자가 많은 걸 싫어하고 화려한 화면을 싫어하기 때문에
이 방식은 내가 좋아하는 방식중에 하나다
슬라이드에 글자가 많으면 청중들이 슬라이드의 내용을 읽다가 발표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놓칠수가 있다 . 물론 글이 적기 때문에 청중이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발표를 진행하는 것도 필요하겠지 .
다카하시의 샘플은 이곳에 가면 볼수 있음 샘플1, 샘플2
<사장된 나의 PT 중 한장면>
그러나 결국 나의 PT는 빛을 바라지 못하고 사장되었다는 점이 아쉽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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