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sty의 유쾌한 이노베이션

'목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4/26 목표 (2)
  2. 2006/09/30 오늘은 ..아니 ..어제는 (6)

목표

Monologue 2009/04/26 23:03 by 제스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공부하는 거에 대해 욕심이 많다. 욕심 많은 것과 잘하는 것과는 별게 문제지만 ..
요즘 생각하는 것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병행해 나간다는 것은 힘든 일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
 
지난 4개월의 시간동안  난 이것저것 참 많은 것에 손을 뻗쳤지만 대부분 중도에서 그만
두었다 .맘은 급하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었고 ..  뭘 하나 꾸준히 공부해 나가기가 참
힘들었던 것 같다 .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벌써 3년차.
정말 배워야 할 게 넘치고, 배우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나의 모자람을 계속 느낀다..
하지만 여전히 직장다니면서 공부를 병행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것 같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자신이 필요로 하는 영역을 공부할 것을 계획하지만, 주변을 보면,실제로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 것 같다 .
 
 이는 참 당연한게, 직장인들은  거의 습관적으로 야근을 하고, 야근이 없는 날은
회식을 하니 그들이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적당 이상으로 이기적으로 되거나, 잠을 줄이는 등의 엄청난 의지를 지녀야 한다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직장인은 항상 일정이상의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고, 덕분에 피곤하다.
 
 대안이 있다면 주말인데, 매주말마다 공부만 하고 있다면 아마 충전이 되지 않아서 쓰러지거나, 우울해져서 미쳐버릴 지도 모른다. 아니면 사회적 관계속에서 고립되겠지 .
 
참 어려운게 직장인의 공부 도전인 듯 하다.
내 주변에 정말 독하게 공부하시는 분이 한분 계신데 존경스럽기까지하다 .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 공부하시는 걸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다 .

이처럼 직장인이 일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 하지만 새로운 것을 알아
나가고 익혀나가는 것은 나에겐 최고 즐거움 중 하나이니, 이 욕구를 채워나갈 수 있는 현명한 생활 리듬을 찾아나가는 것이 현재 나의 목표이자 해야 할 일인 것 같다 .

그나마 이번주말은 알차게 보낼수 있어서 다행이다 .
5월이 되면 4개의 프로젝트 때문에  정신이 없겠지만 이 리듬을 잊지 말아야겠다 .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anks for my friends  (6) 2009/05/02
선물  (2) 2009/04/28
목표  (2) 2009/04/26
오랜만에 ....  (4) 2009/04/24
조금 느려도 괜찮아 ..  (3) 2009/04/11
구직자는 웁니다 .  (4) 2009/04/01

TRACKBACK :: http://izesty.net/trackback/314 관련글 쓰기

  1. Subject: 퇴근후 3시간 어떻게 보내시나요?

    Tracked from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삭제

    일터에서 가까운 대학교가 있어 도서관증을 만들었습니다. 오랜만에 학교 도서관을 가니 설레이기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자기계발서적 코너부터 보고 있는데, 눈에 딱 띄는 책이 있었습니다. 퇴근후 3시간 저도 마침 퇴근하자마자 헐레벌떡 갔던 차라 <퇴근 후 3시간>이라는 제목이 제 상황같기도 하고, 퇴근후 3시간을 어떻게 하자는 건지 궁금한 마음에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얇은 두께에 적당한 활자로 읽기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지금부터 퇴근후에..

    2009/04/28 02:0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라라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공감됩니다...
    시간여유가 있는 직장이라해도..
    직장에 있노라면 핑계거리도 많고,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생기고 하다보니..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어도 실천은 어려운거 같아요....ㅜㅜ
    저도 공부하겠다고 결심은 자주 하는데... 실천은 별개의 문제네요...ㅜㅜ

    2009/04/28 02:02
    • BlogIcon 제스티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라라윈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im잡지보다가
      반가운 이름이 있어서 빙그레 웃었는데 ^^

      실천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 술자리만 없으면
      어떻게든 하겠는데 술을 너무나 사랑하는지라 흑흑
      화이팅입니다요 ^^

      2009/04/28 09:14

오늘은 ..아니 ..어제는

Monologue 2006/09/30 02:05 by 제스티


1.
아버지 수술날 ...2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나오신 아버지의 모습이
왜 이리 맘이 아픈지 ... 이제는 제발 안 아프셨으면 좋겠다 ..
이제 철이 들어가는가 보다 ..

2.
이제 돈을 벌어야할 목표가 생겼다 ..
확실한 목표가 ....이제 그만 ...놀자

3.
집에 굴러다니는 100원 짜리를 모으니 200개 정도 되었다 ..
이걸로 맥주 사왔다 ....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시는 점원 ...
한대 때려버릴껄 그랬다 ....


4.
잘려다가 깨버렸다. 오늘은 몇시에 잘까 ?
할게 태산 같다 ...어느 것부터 해야될까 ?
누가 나에게 답을 가르쳐주는건 어떄 ?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 자고 싶다 !!!  (5) 2006/10/03
피곤한 하루  (6) 2006/09/30
오늘은 ..아니 ..어제는  (6) 2006/09/30
예매실패 !!  (1) 2006/09/26
간만에 포스트  (4) 2006/09/25
맥주와 비엔나  (4) 2006/09/22

TRACKBACK :: http://izesty.net/trackback/3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조신Cj시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빠른 쾌유를 빕니다. (__)
    3. 저도 지금 작은 돼지저금통에 동전 모으고 있는데 올해 다 채우지도 못하겠네요. 에구구.
    동전 모아서 지폐로 바꾸면 기분 정말 좋지요. :)
    4. 하고 싶은 일부터 차근차근 하세요. ^^

    2006/09/30 11:35
    • BlogIcon zesty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수술은 잘끝났고 ..재활이 중요하다던데 ..시간이 좀 걸리겠죠
      하고싶은 일이라 ...너무 많아서 -.- 고르는데도
      시간이 걸리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06/09/30 20:39
  2. BlogIcon 미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아버님 어서 나으시길 바랍니다.
    2. 저는 목표가 안 생겨서 그런걸까요-_- 왜 매번 돈을 써버리는지 ;ㅅ;
    3. 한대 때려주시면 아주 비싼 맥주 드신 셈이 되셨을 거예요;;
    4. 제일 먼저 생각나는 일부터 하세요^^

    2006/10/01 11:38
    • BlogIcon zesty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한대 떄리고 싶었지만 ...
      제가 편의점에서 일해봐서 아는데 ...
      귀차나요 ㅋㅋ 동전은 ....

      2006/10/01 21:29
  3. BlogIcon 히어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건강이 제일이지요. 수술 잘 끝나셨다니 다행이어요.^^
    3. 티끌모아 태산! 알게 모르게 모인 동전 모아 바꿀때 너무 뿌듯해요~뿌듯뿌듯~괜히 공돈 생긴느낌??

    2006/10/01 13:29
    • BlogIcon zesty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오늘도 병원갔다가 잠시 외도를
      하고 이제 들어왔네요 ...또 공돈 모으기 시작해야죠 ..
      한 10만원 정도 모으면 좋으련만 ....

      2006/10/01 21:30

1 

카테고리

전체 (297)
About me (13)
Monologue (202)
Feeling (33)
IT (22)
Hobby (12)
Travel (14)
Mac Story (1)
Review & Event (0)